오늘의 생각

1 //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군대 가기전 마지막 설 연휴가 (아마도) 지나갔네요. 새뱃돈은 솔직히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친가에서만 18만원 받았습니다.근데 N.CPU건 때문에 당분간은 봉인. 올해는 외가를 안 갔습니다. 안 좋은 일이 있나 그 쪽에서 부모님께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고로 외가 수입은 없음.. ㅜ_ㅠ 2 //놋북 CPU를 바꿨을때 그 분이 서멀 발라줬는데집에와서 더보기…

글쓴이 TuNE,

돌아온 후 요 근래 근황..

1.다음 달 초에 산업기사시험이 있습니다. 1달도 안남음. 난 이미 X됬음. 연수 때문이라고는 말 하는건 말이 안될 듯. 게임은 아바만 아주 조금 하고 있습니다. 마비따윈 잊혀진지 오래고..D.C.2 F.L 끝은 다음달로 미뤄야겠습니다. 애니는 역시 보던거만 보는것으로 … 밀린거만 이번주 중으로 다 보고 다시 버로우. 2.거기 가서 돈 아껴서 써서 (뭐 살것도 별로 더보기…

글쓴이 TuNE,

생존신고

Hello? 학교는 Limkokwing University Of Creative Technology (말레이시아 지부) 에 가고 있으며,이 곳은 림콕윙 Hostel 인 Cyberjaya 지역에 있는 Desaria Villa 콘도입니다. 여기 숙소 매점 건물 2층에 PC방이 있는걸온지 3주 다 되가는 지금에서야 알아서 당장 달려와서 써보는군요. 시차는 한국에 -1시간.벌써 다음주 금요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타지에 오니까 역시 자기 나라가 최고라는 더보기…

글쓴이 TuNE,

2년 반 만의 핸드폰 교체 – SKY IM-U440S

오랜만의 패밀리 정렬. 깔판 : 우리의 친구 노트북 위쪽 : COWON S9 8G 왼쪽 : IM-U440S 오른쪽 : SCH-W290 2년 약정 공짜폰입니다. 눈에 거슬리는게 복권같은것도 그렇고 중요한건 항상 만 20세 제한이더군요.아직 6개월이 모자랍니다. 오마주폰 이라지요?원래 해외 로밍땜에 요금제만 바꾸면 됬는데,어머니께서 폰이 너무 구질구질한데다 이런거 가져가면 없어보인다고… 해서 갑자기 바꾸게 된거라 더보기…

글쓴이 TuNE,

바르디슈님한테 받은 바톤 포스팅.

  ※ 이번 바톤의 룰 설명 1. 먼저 바통을 받으신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 (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ㅋㅋ) 3. 다 쓰셨으면 다음에 바톤을 이어받으실 두분과 그분들에게 해주실 재미난(?) 질문 5개를 써주세요. (공통질문으로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따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4. 각 더보기…

글쓴이 TuNE,

매우 오랜만의 아바 승급 기념 샷

FPS 게임은 역시 현질 or 겜방 플레이 아니면 계급 올리기 드럽게 힘듭니다. 1. 없는 돈 짜내서 겨우 내구로 산 구출 미션용 비존.2. 국민 머신건 크리스 -ㅅ- 뭔진 몰라도 요새는 잘 안쓰는거 같음.3. 아바는 서든과 다르게 샷건이 좋음. 사이가 산뒤론 크리스 잘 안듭니다. 한 방이 최고임 ! 말할 것도 없는 옛날엔 더보기…

글쓴이 TuNE,

본격 티스토리로 옮겨보고 싶은 스킨

http://trixing.wo.tc 셋팅 대충 끝남.토트 탈퇴하고 주소랑 데이터 이주 시켜봤음.공지 잘못 건들다 지웠음 귀찮아서 안 씀. 아 그리고 IE로 보면 버벅거리던데 왜 그런지 모르겄음파폭이나 크롬(플러스) 으로 보시길. 내 닉넴 TuNE을 누가 쓰고있어서 바꿀수 밖에 없었음.Trix 는 대충 보면 뽐뿌 오죠. 트릴로지에서 따옴. ㅡㅡ 주소도 http://tuning.tistory.com <- 쓸려고 했는데 스팸 블로그..튜닝신발 ㅡㅡ;; 더보기…

글쓴이 TuNE,

마비노기 영웅전 해봤다.

우선 느낌은 “재밌다 / 할 만 하다 / 이거 괜찮다” 정도?마우스 키보드 별로 나눠서 조작하는 것도 신기했고 타격감도 마음에 든다. 근데 역시 마비 기반이므로 시스템도 비슷해서 적응하기도 쉽다.-> 즉 지금 마비가 질려있는 상태에선 얘도 금방 질린다 소리다. 그리고 친구가 하던 몬헌 삘이 났다. 사냥 느낌이 많이 비슷하달까. 일단 결론은 하지는 더보기…

글쓴이 TuNE,

2010년이 시작되었군요.

아아. 그 동안 잠수탄 것은 속초에 갔다왔었습니다. 특강 끝나고 기숙사 퇴사와 동시에 속초로 납치되었습니다. 우리의 친구 노트북은 당연히 있었는데 숙소의 방이 인터넷이 안되서 .. orz(한두세분 댓글 단건 로비에 있는 컴터를 10분 잠깐 할 수 있어서였습니다.) 그래서 09년 마무리 글을 못썼네요. 역시 동쪽 바닷가라 파도 + 바람 + 추위 쩔었습니다. 가장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