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터 상큼하게 제설작전을 시작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작년보단 눈이 늦게온 덕에 늦게 시작하게 되네요. 좋다.
그리고 작년 짬찌 특전사 때 했던 제설에 비하면..
존니 빡빡하게 했던 그 시절과는 달리..
지금 이 곳은,
상꺽(아 물론 이제 나도 상꺽),병장만 쥐었던 떡가래, 삽은 개나소나 다 잡고..
존니 설렁설렁 대충대충 여유롭게 하는데..
제설작전이 아니라 그냥 제설놀이였음 ㅡㅡ
…. 할 말을 잃었습니다.
‘예전에 나는 존니 XX같이 했는데 이제는 가라로 하네’
군대에서 흔히 생각하는 일들이죠. 부조리지만.
이제 내가 그걸 생각하는 레벨이 되다니…
뭐, 어쨌든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공포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로군요..
ㄷㄷ
튜네님 군대에 계시지만 부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조용한 성탄절이었습니다.
학기말이라 바빠서 꽤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른 것 같습니다.
튜네님도 잘 계시는 듯 하군요. ㅎㅎ
재미있는 제설놀이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기를..(?)
저는 계절학기를 듣기 위해 집에 내려갔다가 곧바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이제 3주동안 산 좋고 공기 맑은 산촌에서 지내게 되는군요. ㅎㅎ
그러시군요. 고생하셨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