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래 쓰던 곳은 미련이 남는군요.

작년에 반년정도 포스팅하고 초기화 했다가 1월에 다시시작하고 저만큼 썼군요. 그 때 초기화 할땐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또 할려니 참 지우기가 아깝더군요. 결국 닫은거 그냥 열었습니다 뭐 대부분 마비노기 일기 쓴거랑 아이템 자랑이 다지만요. 요점을 말하자면,  제 블로그는 뭔가를 했다고 자랑 기록을 남기는 것이 목적인 블로그랍니다 -_-

글쓴이 TuNE,

텍큐 15일 사용기

음 아직 많이 낯설다.. 하지만 서명라던지 html등을 이용해서 제목줄을 바꾼다던지 이런건 마음에 들음(좀 머리아프긴 해도 굳) 또 하나 걸리는게 네이버 검색이 안되나 네이버쪽에선 유입량이 없는듯..(그래봤자 여기 사람들 얼마 오지도 않지만) 그나저나 요샌 왜이리 쓸게 없을까..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