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흘러가는 씁쓸한 일상

1. 라이브 티켓팅 포기. …. 떡밥 풀어질 때부터 계획하고 있던 라이브 예매 2종류 전부 DROP했습니다.럽라 라이브 뷰잉도 이미 끝났죠. 란티스 마츠리도 포기했네요. 란티스의 경우는 정말 안 가면 후회하겠다 느낌이 오긴 했다만,둘 다 양일 끊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데 솔직히 재정적으로 무리였습니다. 남는건 기억과 사진, 그리고 여기 쓰는 글 뿐인데…애초에 드물긴 더보기…

글쓴이 TuNE,

이전 그냥 포기합니다. 아 눈물나네…

아주 옮길라고 그저께부터 시도했는데 원래 했던데는 어제까지만해도 접속 잘만 되던게오늘 아침들어가보니 짤려있고 무료라 그런가부다 하고 그냥 넘어갔음그래서 다시 옮기기로 마음을 먹었음 rebi 님의 말씀이 맞는거 같아서새로 다른데서 큰 맘 먹고 유료로 하나 신청했는데 여기는 또 백업 이전이 안되네????뭥미 복구가 안 됨..성공했다고는 뜨는데 암 것도 없음 뭐야 이거? 설치 디렉터리를 바꿔서 더보기…

글쓴이 TuNE,